(아주경제 이지현 기자) 한미반도체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395.3% 증가했다는 소식에 강세다.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미반도체는 오전 9시56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4.09% 오른 8150원에 거래되고 있다.한미반도체는 이날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347억원으로 전년에 기록한 70억원보다 395.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27.% 증가한 1709억원, 영업이익은 391.3% 늘은 280억원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