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미반도체, 실적 개선에 주가도 급등

2011-02-0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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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지현 기자) 한미반도체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395.3% 증가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미반도체는 오전 9시56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4.09% 오른 8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미반도체는 이날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347억원으로 전년에 기록한 70억원보다 395.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27.% 증가한 1709억원, 영업이익은 391.3% 늘은 28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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