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첫째주 회사채… 연휴로 2900억 그쳐

2011-01-28 15:27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문진영 기자)한국금융투자협회는 2월 첫째주(1월31일~2월4일) 회사채 발행시장에서 모두 13건, 2900억원 규모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는 이번주(24~28일) 발행계획인 1조4739억원(18건)에 비해 발행건수는 5건, 발행금액은 1조1839억원 감소한 것이다. 구정 연휴에 따른 영업일수 단축에 따른 영향이다.

종류별로는 일반무보증회사채 1600억원(3건), 자산유동화증권(ABS) 1300억원(10건)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1900억원, 차환자금 1000억원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