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효율적인 보증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31일 서울 공덕동 본점에서 2011년 제1차 전국본부점장회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이 회의에는 임원과 새로 보임된 영업본부장, 본부 부서장 및 전국 영업점장 등이 모두 참석한다.한편 안택수 이사장은 △보증총량의 탄력적 운용 △미래성장동력 확충부문과 일자리창출 분야 집중 지원 △신용보증의 질적 구조개선을 통한 보증운영시스템 내실화 등 올해 신용보증 운용방향을 설명하고 임직원들을 독려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