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한 김재원 "군대서 연기 너무 하고 싶었다"

2011-01-25 07:32
  • 글자크기 설정

전역한 김재원 "군대서 연기 너무 하고 싶었다"

최근 제대한 꽃미남 배우 김재원이 올해 중순부터 연기 활동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4일 전역 신고를 마친 김재원은 "내무반에서 드라마를 시청할 때마다 연기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며 "빠르면 올해 중순부터 드라마에 출연할 것 같은데,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김재원은 또 "군대에서 '시크릿가든'을 재밌게 봤다"며 "현빈이 해병대에 입대한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건강하게 잘 다녀오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한편 김재원은 내달 일본 팬미팅 개최를 시작으로 연예 활동을 재개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