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은정 기자)스킨케어 브랜드 올레이는 토탈 이펙트 크림 등 6종으로 구성된 안티에이징 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달 말까지 한정 판매되는 안티에이징 설 선물 세트는 베스트셀러 제품인 토탈 이펙트 크림, 클리어 로션, 세럼, 아이세럼, 클렌징 클로스, 마스크 총 6종을 패키지로 구성했다. 개별 상품 구매시보다 최대 25% 이상 할인된 가격인 15만7000원에 판매된다. 올레이의 설 선물세트는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와 올리브 영, 왓슨스 등 드럭스토어 에서 만나볼 수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