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대한건설협회는 내달 10일 건설회관에서 ‘2011년 건설업 4대보험 및 현장 노무관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올해부터 시행되는 4대보험 통합징수 제도와 건설업 특성을 반영한 4대보험(고용·산재·건강·국민연금) 적용실무 및 건설현장 노무관리에 대해 다룬다.더불어 건설업 관련 퇴직공제제도와 장애인고용의무제도 등에 대한 강의도 있을 예정이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대한건설협회(www.cak.or.kr)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