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CENTER:CMS:HNSX.20110112.004017558.02.jpg:]<br/>(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임피리얼 팰리스 호텔가 오는 29일부터 ‘오 마이 바니((Oh My Bunny)’ 패키지를 진행한다. 구정 연휴를 맞이해 실시되는 이번 패키지는 디럭스 룸 1박과 카페 아미가에서의 2인 조식이 포함됐다.특히 설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한과 4구 세트를 제공하고 불가리 4종 선물세트도 증정한다.패키지 이용고객은 피트니스와 실내 수영장을 무료 이용할 수 있고 사우나 이용 시 50%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가격은 20만 3000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며 13만 3000원 추가 시 복층 스위트 또는 코너 스위트로 룸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