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법연수원 40기 수석 강인혜씨 40기 사법연수생 가운데 수석을 차지해 12일 열리는 수료식에서 대법원장상을 받는 강인혜(26ㆍ여) 씨. 강씨는 "판결을 통해 조금이나마 사회 전체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법관을 선택했다"며 대형 로펌의 `러브콜'을 거절하고 법원 행을 택한 이유를 밝혔다./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1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