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부터 6월까지 약 5개월 간 활동하게 될 학부모 평가단은 교재 평가를 비롯해 두산동아의 광고 및 프로모션 활동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게 된다.
미션을 잘 수행한 학부모에게는 자녀의 학년에 따라 월별로 교재가 제공되고 올바른 자녀 학습 지도법을 위한 코칭 세미나 초대권도 증정된다.
한편 ‘러브맘 초등 평가단’은 서울, 수도권 거주 초등생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러브맘(http://www.lovemoms.co.kr)’에서 지원하면 된다.
개인 블로그 또는 까페 운영자를 우대하며 학년 별로 20명씩 총 12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두산동아 마케팅팀 이창훈 팀장은 “초등 자녀의 교재를 실질적으로 구매하는 학부모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검토하기 위해 이번 학부모 평가단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