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은정 기자)프랑스 스킨케어 브랜드 쌍빠는 각질과 블랙헤드 등 피부 노폐물을 자극 없이 제거하고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허브 필링젤 '이퀄라이징 폼 필' 리뉴얼 버전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알갱이가 없는 폼 타입의 필링젤로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한 라벤더, 세이지, 타임, 제라늄의 천연 허브 성분 에센셜 오일이 피부 리뉴얼 프로세스를 촉진시켜 각질 제거 후 모공이 늘어지는 것을 막아 촘촘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유지시켜 준다고. 쌍빠의 ‘이퀄라이징 폼 필’은 쌍빠 홈페이지(www.sampar.co.kr)에서 구입 가능하다. 용량 및 가격은 50ml에 8만8000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