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 28일까지 진행될 이번 프로모션은 가이세키 명인 ‘미나미 하마’ 셰프가 재료 본질의 맛을 중요시하고, 제철 재료를 사용하는 교토식 가이세키 스타일로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복지리’의 경우 북해도산 다시마만을 사용해 다시마 자체의 담백하고 감칠맛을 표현한다.
이번 정통 참복 가이세키 메뉴는 복지리, 복튀김, 복어회가 포함되고 부출, 전채, 맑은국, 조림, 구이, 초회, 백반 및 디저트 등으로 구성된다.
가격은 25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