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당산항그룹(唐山港集團, 601000.SH)은 20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지난 1~3분기 누적 매출 18억7154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32% 늘어났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누적 순익은 2억9115만1800 위안으로 30.93% 증가했다.
한편, 3분기 매출액은 5억6235만2872 위안, 영업이익은 1억4877만327 위안, 순이익 1억452만5744 위안으로 집계됐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