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사단법인 아시아생물공학연합체(AFOB)는 오는 7일 송도국제도시내 송도테크노파크 미추홀타워에서 개소식을 갖는다고 3일 밝혔다. 아시아생물공학연합체는 한국, 일본, 중국, 인도 등 13개국의 생물공학 전문가 1천여명이 회원으로 가입, 정보교류와 연구 분야에서의 협력을 꾀하게 된다. 개소식에는 송영길 인천시장과 임교빈 한국생물공학회 회장 등 국내외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