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당산항그룹(唐山港集團, 601000.SH)은 지난 7월 5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로 발행된 2억주 가운데 보호예수된 4000만주가 의무보호예수에서 해제돼 오는 10월 13일 거래소에 상장 유통된다고 30일 공시했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