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경은 기자) 현대자동차는 지난 29일 자사주 보통주 168만4천410주(전체발행주식의 0.59%)를 처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로써 현대차가 소유한 자사주 지분은 4.89%로 축소됐다. kkeun@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