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은정 기자) 아이파크백화점 문화관은 8월 31일까지 인기 프리미엄 진 5종 대표상품을 최대 45% 할인하는 '프리미엄 진 페어'를 진행한다.
트루릴리젼 조이 다크빈티지 44만8000원 제품을 25만8000원에, 디젤 라키73H 44만8000원 제품을 28만 8000원에, 누디진 슬림진 드라이브로큰트윌 36만8000원 제품을 23만8000원에, 시위진 한나 레인 46만 8000원 제품을 27만 8000원에 각 10점 한정 판매한다. 로빈슨진 마를린블랙골드윙 43만8000원 제품을 26만8000원에 각 10점 한정으로 판매한다.
한편 이외에도 폴프랭크, 스투시, 버튼, 볼컴 등의 브랜드 청바지도 최대 50%까지 할인하며 커플이 함께 구매 시에는 2만원 상당의 수선을 무료로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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