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무한상룡전업(武漢祥龍電業, 600769.SH)은 11일 올 상반기 영업손실 1498만 위안, 순손실 1586만 위안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같은 수치는 2009년 상반기 영업손실 4936만 위안, 순손실 5298만 위안보다 개선된 것이지만 흑자전환에는 실패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억4776만 위안으로 집계됐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