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TV 겸용 LED 모니터 신제품 90 시리즈를 선보였다. |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삼성전자는 디자인을 개선하고 디스플레이 기능을 강화한 TV 겸용 모니터 싱크마스터 90 시리즈 'FX2490HD'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쿼드 스탠드를 사용해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고 어느 각도에서도 화면 왜곡이 없는 '매직 앵글'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
삼성 싱크마스터 90시리즈의 가격은 54만 9000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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