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하노이통신과 지난 2009년 2월21일 계약한 71억원 규모 건축설계 용역이 22일 매출액 기준 4.1%(2억9637만원) 진행됐다고 22일 공시했다. 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jjsim@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