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그룹은 1일 올 연말 대기업 중 처음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0억원을 기부했다. 오남수 금호아시아나 전략경영본부 사장(오른쪽)과 윤병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이 기부금 전달식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