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석렬사장(왼쪽 세번째), 스캇 메큐엔 부사장(왼쪽 두번째) |
삼성토탈은 지난 10일 중국 광둥성 둥관(東莞)시에 유석렬 삼성토탈 사장과 스캇 메큐엔 삼성토탈 수석부사장 등 임직원 및 중국 정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합 폴리프로필렌(PP)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작년 7월 착공한 복합 PP 공장은 연간 2만8000t 규모의 복합 PP를 생산할 예정이다. 둥관 공장에서 생산될 복합 PP는 자동차와 가전제품의 부품소재로 사용된다. 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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