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은 시장경제 이념의 창달과 우리 경제의 바람직한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데 기여한 출판물, 방송·신문 기획물을 대상으로 매년 시상한다.
전경련은 출판(2편), 학술논문(2편), 교육(1개 기관), 기고(2인) 등 모두 4개 부문에서 각각 대상 1편, 우수상 1편 등 모두 7개 작품과 기관을 선정해 오는 12월 시상할 계획이다.
예년과 달리 올해는 대학원생 이상 참가할 수 있는 학술논문 부문이 추가됐다.
출품신청서는 전경련 홈페이지(www.fki.or.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인터넷뉴스팀 news@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