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 프로그램 어머니 강사 워크샵에 참석한 시범강사 어머니와 아이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르노삼성차) |
르노삼성자동차가 25일 서울 용산 삼경교육센터에서 세이프키즈코리아와 함께 어머니 안전강사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어머니 안전강사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교육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전국 19개 교통안전 시범 초등학교의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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