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 '하루야채' 2종 출시

2009-06-01 17:47
  • 글자크기 설정
   
 
 
한국야쿠르트는 1일 야채음료 '하루야채' 시리즈인 '유산균이 살아있는 호박과 유자'와 '유산균이 살아있는 보라당근과 포도' 등 2종을 출시했다.

유산균이 살아있는 호박과 유자는 호박, 노란 당근 등 야채 15종과 유자, 사과 등 과일 5종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또 유산균이 살아있는 보라당근과 포도는 보라당근, 토마토 등 야채 10종과 콩코드포도, 파인애플 등 과일 3종의 성분이 포함됐다.

두 제품 모두 기존의 과일·채소 음료에 유산균 과학을 접목시켜 기능성을 강조했다. 소비자 가격은 1500원(195㎖).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