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균이 살아있는 호박과 유자는 호박, 노란 당근 등 야채 15종과 유자, 사과 등 과일 5종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또 유산균이 살아있는 보라당근과 포도는 보라당근, 토마토 등 야채 10종과 콩코드포도, 파인애플 등 과일 3종의 성분이 포함됐다.
두 제품 모두 기존의 과일·채소 음료에 유산균 과학을 접목시켜 기능성을 강조했다. 소비자 가격은 1500원(195㎖).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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