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8일 오전 소공동 본사 강당에서 열린 'OCI CI선포식'에서 이수영 회장, 신현우 부회장, 노조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CI선포 기념떡 앞에서 손을 모으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동양제철화학이 'OCI'라는 새로운 사명으로 공식 출범한다.
동양제철화학의 새이름 'OCI'는 8일 서울 소공동 본사에서 이수영 회장, 백우석 사장과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CI선포식을 갖고 '글로벌 리딩 화학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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