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터어, 일반인·개발자도 관심집중

2009-04-08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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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설명회 1000명 정원 조기마감...홈페이지서 생중계

 

   
 
 

애플리케이션 오픈마켓(일명 앱스토어)에 대한 일반인 및 개발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SK텔레콤은 오는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앱스토어 사업에 대한 세부 정책과 개발환경 등을 설명하는 사업정책발표회를 연다. 이번 발표회는 참가자 모집 신청 기간이 끝나기도 전에 마감됐다.
이 행사의 참가신청 기간은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9일까지. 접수 4일만인 지난달 27일 1000명 정원이 마감되고 추가 모집 요청이 쇄도하는 등 벌써부터 콘텐츠 오픈 마켓에 대한 궁금증과 개발열기가 높아지고 있다.
 
1000명의 참가자 중 60%가 개발업체, 30%가 일반인, 10%가 대학생으로 업체 소속이 아닌 개인 개발자나 대학생들의 관심도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은 대기인원이 600명을 넘어서고, 참가 요구가 높아지자 온라인을 통해 현장 중계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현장접수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당일 행사에 참가하지 못할 경우, SK텔레콤 홈페이지(www.sktelecom.com)나 개인방송 사이트 아프리카(www.afreeca.com) 에서 생중계 화면을 즐길 수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콘텐츠 오픈마켓 사업의 세부정책과 플랫폼별 개발환경, 각종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가 공개된다. 13일 이후부터는 홈페이지(developer.itopping.co.kr)에서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한편 SK텔레콤은 정책발표회 이후, 오는 6월 베타 오픈 서비스를 실시하고 9월께 상용버전의 앱스토어를 선보인다.

김영민 기자 mosteve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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