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방직은 임원 김정수 씨와 친인척 김 데이비드.Y 씨가 각각 보통주 148주, 100주를 장내매수로 매입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