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풀무원이 출시한 '우리아이 짜장면' '우리아이 스파게티'. |
풀무원은 이 제품 개발에 소아과 전문의와 영양사, 식품 전문 연구원과 주부들이 직접 참여해 성장기에 필수적인 영양 균형을 맞춘 것은 물론 아이들의 먹는 성향까지 고려해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또 아이들이 흘리거나 옷에 묻히지 않도록 면 길이를 포크나 젓가락으로 말아먹기 좋을 만큼 짧게 하고, 채소 크기도 기존 제품의 1/4로 잘게 썰어 넣었다.
`우리아이 짜장면'은 2인분 580g 용량에 5천400원이고, `우리아이 스파게티'는 2인분 568g에 5천800원이다.
인터넷뉴스팀 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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