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계열사 임원인 정호영, 김쌍수, 최대주주 친인척인 구숙희, 자사주인 LG전자 등 최대주주 소유주식이 79만7074주 감소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소유주식 비율은 31.61%에서 31.12%로 0.49%포인트 감소했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