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훈 지휘자 |
이에 따라 정명훈 씨는 향후 2년간 구미주 지역을 대상으로 한국의 관광매력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공사는 지난 2006년 12월 가수 ‘비’를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하는 등 지금까지 디자이너 앙드레 김, 문화인 김덕수, 마술사 이은결 등 국내 및 해외 저명 인사 총 55명을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한 바 있다.
한편 'CICI 코리아 2009' 행사는 21일 18시 그랜드인터콘티넨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박재붕 기자 pjb@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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