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교통안전포럼'과 손해보험협회는 14일 교통사고를 줄인 일꾼을 찾아내 시상하는 '2008 선진교통안전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형오 국회의장, 한승수 국무총리,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정남준 행정안전부 차관, 어청수 경찰청장 및 교통유관기관장 및 시민사회단체 대표 및 회원, 수상자와 가족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유경 기자 ykkim@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