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31일까지 활용수기 공모
삼성증권은 내년 1월31일까지 CMA 활용사례와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활용 계획을 주제로 고객 수기를 공모하는 '2009년 삼성CMA+ 지존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참가자격은 삼성CMA+를 급여 이체 계좌로 설정하거나 적립식 펀드로 월10만원 이상 자동이체 약정, 공과금과 카드대금을 자동이체 납부하는 고객에게 주어진다.
심사를 통해 대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에게 각각 100만원, 50만원, 20만원 상당 삼성 상품권을 시상한다.
선착순 참가자 50명에게는 행운상으로 영화 예매권 2장을 증정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선발대회를 통해 고객이 가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해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www.samsungf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준영 기자 jjy@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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