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쌍용화재해상보험은 지난 10월 101억9100만원의 손실을 내 영업손익이 전년동기대비 적자로 돌아섰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213억11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9.2% 증가했지만 당기순손익은 99억59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변해정 기자 hjpyun@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