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는 정통 독일식 요리 4가지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도이치 휠레’ 피자를 출시한다.
‘휠레’는 안심고기를 뜻하는 것으로 기를기를 뺀 훈제 돼지고기 안심을 주재료로 한 독일식 수제 소시지로 맛을 살렸다.
담백하고 쫄깃한 오리지널 도우 위에 양배추를 절여 만든 아삭한 사워크라우트를 깔고 그 위에 허브를 바른 포테이토와 쫄깃한 소시지, 훈제 안심을 올린 후 머스타드 소스로 마무리한 정통 독일의 맛이다.
마케팅 본부 김명환 상무는 “도이치 휠레 피자는 도미노피자에서 선보이는 프리미엄 요리피자 시리즈로 정통 독일 요리 4가지를 한 판에 푸짐하게 얹어 선보이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정진희 기자 snowway@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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