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담은 시율’은 천산 일대에 서식하는 신비의 꽃 '설연화'(雪蓮花)와 다섯 가지 빛을 띠는 한방 꽃 '오색미화수'(五色美花水), 그리고 특허성분 사물단, 보음단 등을 함유했다.
설연화는 한국 사람의 피부에 맞는 동의보감 처방이 만난 한방브랜드로, 혹독한 환경 속에서도 강한 생명력으로 피어나는 눈 속의 연꽃 추출물이 노화가 진행되는 여성 피부 고민을 근본적으로 해결해준다.
오색미화수는 다섯 빛을 띠는 아름다운 한방꽃수 (홍화추출물, 감국꽃추출물, 선백리향추출물, 용담추출물, 붗꽃추출물)가 피부의 흐트러진 균형을 바로 잡아주고 음양을 조화롭게 하여 피부를 건강하고 탄력 있게 가꾸어 준다.
스킨과 에멀젼, 아이크림, 에센스 등 종 8종 9품목으로 구성된 시율의 가격대는 2만~6만 원대로 중간 가격대 시장을 지향하며, 주력 타깃은 노화가 진행되고 있는 35세 이후의 여성으로 스트레스 등 환경적 요인으로 노화가 시작되는 20대 여성의 피부에도 적합하다고 다은 코스메틱은 전했다. (문의: 070-8250-7996)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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