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관광객 누적인원이 10만명을 넘어섰다. 15일 김영현(왼쪽) 현대아산 총본부장은 파주 도라산남북출입사무소에서 10만번째 관광객인 권순욱 씨 부부에게 개성관광상품권과 꽃다발을 전달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