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건설이 금융위기 극복을 위해 13일부터 일주일간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달러 모으기 캠페인을 벌인다. 행사를 통해 모은 달러는 환전해 되돌려 주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기부된 달러는 연말연시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김신회 기자 raskol@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