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서부에 있는 티베트족 자치구에서 6일 오후 4시 30분 강력한 지진이 발생한 후 중국 지진관리부(CEA)에서 비상대응 계획에 착수했다. 사진은 한 군인이 양이촌(羊易村)의 지역주민을 구출하고 있는 모습. /신화통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