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6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강정원 국민은행장(왼쪽 네번째)과 임성준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왼쪽 세번째), 베트남 몽골 인도네시아 주한 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 현지 대학에서 사용할 한국어 교재 출판 기념회를 가졌다. 국민은행은 이번에 개발한 교재 6종과 함께 카자흐스탄을 비롯한 12종을 추가로 개발해 무상 기증할 계획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