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시는 4일 수입업체 NS 인터내셔널이 중국에서 수입한 초콜릿 제품인 '초콜릿 필로우즈'에서 멜라민이 검출됐다며 이 제품 8만6천개에 대한 리콜을 명령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