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된 잉크젯 복합기 ‘Epson Stylus Office TX300F’, ‘Epson Stylus Office TX600FW’와 잉크젯 프린터 ‘Epson Stylus Office T40W’, ‘EPSON Stylus TX100’, ‘EPSON Stylus TX102’, ‘EPSON Stylus TX103’ 등 총 6종은 비즈니스 프린팅에서 가장 중요한 생산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극대화할 수 있다는게 특징이다.
특히 레이저 프린터의 빠른 속도와 잉크젯 프린터의 저렴한 유지비를 갖추는 것은 물론, 무선 네트워크와 팩스, 복사, 스캔기능 추가로 우수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구성할 수 있다. 한편 한국엡손은 복합기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현금 보상 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박용준 기자 sasori@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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