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1주일에 육류 섭취 횟수를 4회 이내로 줄이고 우유도 1ℓ미만을 먹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기후변화 문제 연구단체 FCRN은 보고서를 통해 온난화를 막기 위해서는 시장에서 정해진 계절에 생산되는 식품을 구매해서 전통적 조리기구를 이용해 음식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