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통합 1주년을 맞이하여 이재우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카드 본사 10층 대강당에서 1일 기념식을 가졌다. 이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시장 상황이 결코 우호적이지 않지만, 신한금융그룹의 내부역량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글로벌 리딩카드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