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한국형IB 비전선포 김성태 대우증권 사장은 창립38주년을 맞아 여의도 본사에서 가진 기념식에서 "자산관리 브로커리지 투자금융 모두 균형성장을 이뤄 한국형IB로 도약하겠다. 아시아대표 글로벌IB 도약이라는 중장기 비전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