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나눔' 행사를 9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자원봉사단 20명이 다니엘복지원을 방문해 지적 장애아동들과 함께 직접 송편과 전통 떡, 케이크 등을 만들었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