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강주안 사장(우측에서 세번째)이 8일 강서구청 대강당에서 김재현 강서구청장(우측에서 네번째)에게 관내 결식아동을 위한 급식비 5천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