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10여일 앞둔 4일 오전 경기도 수원 한국은행 경기본부에서 추석 자금이 방출되고 있다.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앞으로 10여일 동안 경기남부 시중은행에 3천억원의 추석 자금을 방출할 계획이며 이는 지난해보다 300억원 정도 줄어든 규모라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