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추석 나눔행사' 미래에셋그룹은 한가위를 맞아 12일까지 전국 116개 사회복지시설과 공부방을 찾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추석 나눔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첫날인 지난 30일 미래에셋증권 이광섭 상근감사위원(오른쪽)과 임직원은 서울 후암동 '영락애니아의집'을 찾아 지체아동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