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사장 정일재)은 9월부터 휴대폰 화면에서 상세한 요금청구내역 및 사용정보를 받아볼 수 있는 새로운 모바일 청구서와 외국인 가입고객도 청구서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영문요금내역서를 선보인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