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서울대 치과병원과 공동으로 지난달 24일부터 31일까지 일주일 간 캄보디아 프놈펜과 프레이벵 초빌리지 지역에서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총 30여 명의 의료진과 자원봉사자가 참가한 이번 봉사 활동에서는 하루 평균 100명 이상을 대상으로 구순구개열(언청이) 수술 및 일반 치과 진료가 이뤄졌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